동생이 짜장시켜먹자고 하네요.
"야 너 돈이 그렇게 만나 맨날 시켜먹게!"
이렇게 했더랍니다. 설날이후로 계속 피자니
머니 시켜먹어서리.그랬더니 하는말이
"이제 시켜먹을래도 못시켜먹는다."
첨엔 먼 소린가 싶었는데 .... 날짜를 보니 2월 25일.
곧 방학도 끝이군요
왠지 실감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동생이 짜장시켜먹자고 하네요.
"야 너 돈이 그렇게 만나 맨날 시켜먹게!"
이렇게 했더랍니다. 설날이후로 계속 피자니
머니 시켜먹어서리.그랬더니 하는말이
"이제 시켜먹을래도 못시켜먹는다."
첨엔 먼 소린가 싶었는데 .... 날짜를 보니 2월 25일.
곧 방학도 끝이군요
왠지 실감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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