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이 시간에 다음주에 설끝나고 시립도서관에
반납해야할 치우천왕기를 읽거나 아니면 루나틱돈 전설의 항해를
하며 꼭 앙골모아를 보기까지 열심히 노력했을거라는...
그런데 지금 이것도 은근히 재밌네?? 나 패인되면 어쩌지;;;
암튼 지금까지 당첨된 분들이나 앞으로 당첨된 분들을 위해서 제가
희생하겠습니다!!
꼭 1000개 만들어서 이벤트상품 받으세요!! 하기사랑님 미역국 드실것같다고
체념하지 마시고 아마 이벤트2개 다 유효하실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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