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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작가분들.같은 경우는 타격이 좀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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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재미없다고 직격하면 안돼고

뭔가 빙빙~ 돌려야될텐데,,,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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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을 하더라도 그 비평글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논리적인 비평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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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단어 몇개만 바꾸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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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 아닌 비난을 하니 문제가...쩝..아다르고 어다른것을 왜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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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무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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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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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욕하고픈 책들 좀 있더군요.
하지만 귀찮아서 감비란에 안씁니다.
그래서 감상평도 안쓰지요.
그냥 안갑니다 감비란.

며칠사이에 20권정도 봤는데.
진짜 음공의 대가 ㅎㅎ 왜 이제야 봤는지 정말 재밌더군요.
아 그리고 초일은 한 4번은 본듯.
다시봐도 초일. 아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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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도 아니고 비판도 아닌.
그저 투정부리는 글들도 있다죠..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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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한방이면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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