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비평?! @@;

고무판에 들어와서 자주 들어오는 곳이 강호정담이랑 감비란 신간안내..

뭐 이정도인데요..

요새들어서 감상글 중에 나는 이글 재밌다고 봤는데. 참 재미없다라..

혹은 더심한 인신공격을......

이런 식으로 글  쓰시는 글 볼때마다  담무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_-

그냥.. 뭐 이런부분은 나랑 맞지 않는 것 같다.라던지..

경쾌하고 호쾌한 소설좋아하는 사람이면 보시라.던지..

문체가 나랑 맞지 않는 것같다..

좀더 순화된 말도 많은데.. 꼭 작가님들 가슴에 비수를 꽂네요..

@@;

[파천러브]

신인 작가분들.같은 경우는 타격이 좀 크죠;;

[梅花원조임]

그런건 재미없다고 직격하면 안돼고

뭔가 빙빙~ 돌려야될텐데,,,쿨럭

[뫼비우스]

비평을 하더라도 그 비평글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논리적인 비평을 했으면 합니다.

[담무]

맞아요.
단어 몇개만 바꾸면 되는데..

[[수]설화]

비평이 아닌 비난을 하니 문제가...쩝..아다르고 어다른것을 왜 모르는지..

[破竹之勢]

담무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용마]

글쵸..- _-

[가림토검사]

근데 솔직히 욕하고픈 책들 좀 있더군요.
하지만 귀찮아서 감비란에 안씁니다.
그래서 감상평도 안쓰지요.
그냥 안갑니다 감비란.

며칠사이에 20권정도 봤는데.
진짜 음공의 대가 ㅎㅎ 왜 이제야 봤는지 정말 재밌더군요.
아 그리고 초일은 한 4번은 본듯.
다시봐도 초일. 아ㅏㅏㅏㅏㅏ

[을파소]

비평도 아니고 비판도 아닌.
그저 투정부리는 글들도 있다죠..으음;;;;

[사생취의]

즐 한방이면되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