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난감한 일에서...
200과 300을 놓친 이유는....
슬슬 200, 300을 준비하려는데
안방에서부터 꼬끼오~~ 하는 엄마의 알람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였습니다 ㅡㅡ;;
걸리면 죽는지라.. 전원을 눌러서 강제종료하고 재빨리 조명끄고 방으로 들어가서 공부하는 척을 하느라 ㅠ,ㅠ
인사도 못드리고 나가버렸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난감한 일에서...
200과 300을 놓친 이유는....
슬슬 200, 300을 준비하려는데
안방에서부터 꼬끼오~~ 하는 엄마의 알람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였습니다 ㅡㅡ;;
걸리면 죽는지라.. 전원을 눌러서 강제종료하고 재빨리 조명끄고 방으로 들어가서 공부하는 척을 하느라 ㅠ,ㅠ
인사도 못드리고 나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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