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사실 그 글이 정리가 잘 되어있지만 않고 횡설 수설인데다가.
괜히 분쟁/논란 거리만 만들 것 같더군요.
확실하게 개념을 정리해둬서 무슨 말이 나오던 반박 할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단지 확실한 것은 국가는 쉽게 보면 서비스 기관인데
이 국가라는 사회 계약에 의해 모인 사람들에 의해 생긴 것이
오히려 우리를 잡아먹는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야 할까요?
말 하려니 복잡하네요.
간단한 예로 정부는 물타기 등으로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딴 대 정신 팔아먹인다음
지들 마음대로 우리를 가지고 놀죠. 우리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서비스 기관이
우리를 우민화 시켜 바보로 만들다음 등 쳐먹는다고 할까요.(여전히 정리가 안 돼기는 마찬가지네요.)
비슷한 예로 영화 터미네이터를 보면 우리의 편리를 위해 만든 기계/검퓨터/로봇들이
인간을 잡아먹듯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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