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염장은 좋지 않습니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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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ㅅ-;; 휴.....
얼굴은 그다지-_-; 쌍커풀 수술 실패로 보기 상당히 안좋습니다-_-;;;
한마디로 평하자면....애들 눈버리기 딱 좋은 드라마죠 -_-;
한채영이 너무 삐쩍 말랐어요. 예전이 더 좋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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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재미다유ㅡㅠ
추천해주면 여친이랑 집에서 하루종일 데이트 하시려궁~~ ^^;;
너무 눈이 부었어요.. 않해도 이쁜데.. 흠....
재밌긴한데 채린이 녀석좀 그만 떨어졌으면;;
헐..데이트;;; ㅋㅋ 쾌걸춘향 강추죠;; 어제 벼룩에 간이 없다 보고 엄청 웃었어요
헉...이 노래..올려도 되는건가요;; 이노래 제목이 뭐죠;;
쌍꺼풀 수술로 똘망똘망해 보이던 눈이 게슴츠레한 졸린 눈이 되버렸네요. 저 눈 보고 있으면 구영탄이 절로 떠오르는...
아..이 노래 제목은 오진성이라는 가수가 부른 '응급실'이더군요. 이 노래 나올때마다 좀 진지한 장면이 많이 나와서..^^ 흠..쌍꺼풀 수술을 했었군요. 어쩐지 쌍꺼풀이 좀 심하다 싶었는데.. 뭐, 그래도 좋더군요. ^^ 딱 발랄한 춘향이 이미지에도 맞고, 한채영이라는 배우를 잘 몰랐었는데 이번 드라마보고 좋아져버렸습니다. ^^
흠 여주인공 케릭에 정말 잘맞는듯 ;
요즘은 드라마를 안봐서;;;
ㅎㅎ 잼쬬~
역시 쌍꺼플의 압박이;;; 쿨럭;;
쌍꺼풀 수술하기 전이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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