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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영웅 온라인을 같이 합시다. 25일에 오픈한다는데요.
제가 클베때 해봤는데 마상 전투도 가능합니다. 움직이면서 자동으로 공격되는 모드도 있지요. 그렇게 설정해놓고 몹들 사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면 마치 전쟁터 선봉장같은 쾌감(?)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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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허공답보는 되는지 모르겠는데 어기충소 비슷한 건 됩니다. 노가다를 좀 많이 하시는 소위 훼인분들은 1주일 좀 넘게 해서 성공한 어기충소! 수상비도 되고 여러가지 경공이 된다던데 ㅎㅎ 방학중에 꼭 날아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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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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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가 좋죠 ..... 내일의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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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창문을 모두 닫습니다.
자기 만의 공간에 들어간다음 그 공간의 숨구멍을 모두 밀폐 시키십쇼 .
그다음 이불로 들어가서 고독의 공간을 만듭니다.
이제 숨을 고릅니다.
가볍게 목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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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의 중요성은 온몸에 힘이 다 빠질때까지 목이 쉴때까지 그냥 질러야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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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이밤에 혼자나가서 축구하자니...똘추같고...

권투라..-_-;;;;헐...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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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세여.. 그것도 안되면... 시 BA DOG BABY 하면서 스스로 고독을 느끼며 화를 푸는것도 .... ㅡ_ㅡ;;; 이건 절대 금물 이걸 자꾸 하면 우울증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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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친한 친구를 불러서..배게싸움을 죽도록 한다거나..;;
'')친구가 없다면..-_-a 혼자서 배게가지고 침대 벽 등을 가격하고..
이불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레쓰링을 한판 한 돌려 주시고..
하면 좀 풀립니다....쿨럭~(뭔가 상당히 폭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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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설을...노래들으며 보는 소설이 제일이라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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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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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럴때는 장난전화가...[퍽~ 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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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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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설화님 말씀처럼 그냥 누워서 책이나 보는게 어떨런지요;;?
전 그러면 마음의 평안(?)이 오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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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책 읽는거 좋긴 하지만..;;
잘못고르면...역효과가 너무 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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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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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꺼~운 이불 3장을 준비한다.
2.그걸 등에 덮고 침대에 엎드린다.
3.힘껏 외친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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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거나
종이같은것들을 마구 찢으십시오.
스트레스 풀려요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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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먹습니다..체질인지 아무리 먹어도 49에서 몸무게가
변하지 않군요-0-;; 먹는 즐거움도 있고...
먹어요!!~
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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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훍쏭을 들으며 춤을 추면..
더 쌓일지도 -_-;;;;;

저같은 경우는 조금 폭력적인 게임을 합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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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취정님 체질이 부럽네요 +_+ 전 먹으면 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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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있으시면 좀 패세요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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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니다. 계속 잡니다. 죽을때까지 잡니다 쭈욱~(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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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이색적인 방법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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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추천드려요,,,
쾌변하시면 흠힝,,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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