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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3 매루
작성
05.01.23 22:47
조회
579

갑자기 급격하게 기분이 꿀꿀합니다......

허어...-_-;;;

주화입마인지..... 먼가 스트레스 풀기에 좋은방법 없는지..;;;

하아... 밖에나가서 뛰고오기도 했는데...좋은방법좀

가리켜주세요..


Comment ' 25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1.23 22:51
    No. 1

    음... 영웅 온라인을 같이 합시다. 25일에 오픈한다는데요.
    제가 클베때 해봤는데 마상 전투도 가능합니다. 움직이면서 자동으로 공격되는 모드도 있지요. 그렇게 설정해놓고 몹들 사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면 마치 전쟁터 선봉장같은 쾌감(?)이... 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1.23 22:52
    No. 2

    그리고, 허공답보는 되는지 모르겠는데 어기충소 비슷한 건 됩니다. 노가다를 좀 많이 하시는 소위 훼인분들은 1주일 좀 넘게 해서 성공한 어기충소! 수상비도 되고 여러가지 경공이 된다던데 ㅎㅎ 방학중에 꼭 날아보고싶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5.01.23 23:22
    No. 3

    축구하세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5.01.23 23:25
    No. 4

    권투가 좋죠 ..... 내일의 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魔天覇劍
    작성일
    05.01.23 23:31
    No. 5

    집의 창문을 모두 닫습니다.
    자기 만의 공간에 들어간다음 그 공간의 숨구멍을 모두 밀폐 시키십쇼 .
    그다음 이불로 들어가서 고독의 공간을 만듭니다.
    이제 숨을 고릅니다.
    가볍게 목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질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魔天覇劍
    작성일
    05.01.23 23:31
    No. 6

    아 이거의 중요성은 온몸에 힘이 다 빠질때까지 목이 쉴때까지 그냥 질러야 된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5.01.23 23:32
    No. 7

    흐음..이밤에 혼자나가서 축구하자니...똘추같고...

    권투라..-_-;;;;헐...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01.23 23:32
    No. 8

    노래 부르세여.. 그것도 안되면... 시 BA DOG BABY 하면서 스스로 고독을 느끼며 화를 푸는것도 .... ㅡ_ㅡ;;; 이건 절대 금물 이걸 자꾸 하면 우울증 쌓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01.23 23:34
    No. 9

    일단 친한 친구를 불러서..배게싸움을 죽도록 한다거나..;;
    '')친구가 없다면..-_-a 혼자서 배게가지고 침대 벽 등을 가격하고..
    이불을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레쓰링을 한판 한 돌려 주시고..
    하면 좀 풀립니다....쿨럭~(뭔가 상당히 폭력적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1.23 23:34
    No. 10

    그냥 소설을...노래들으며 보는 소설이 제일이라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김강현
    작성일
    05.01.23 23:40
    No. 11

    잡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1.23 23:43
    No. 12

    후후, 그럴때는 장난전화가...[퍽~ 퍼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23 23:47
    No. 13

    주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괴성님
    작성일
    05.01.23 23:52
    No. 14

    하하
    설화님 말씀처럼 그냥 누워서 책이나 보는게 어떨런지요;;?
    전 그러면 마음의 평안(?)이 오던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01.23 23:54
    No. 15

    흐흐..책 읽는거 좋긴 하지만..;;
    잘못고르면...역효과가 너무 크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1.24 00:02
    No. 16

    스타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1.24 00:08
    No. 17

    1.두꺼~운 이불 3장을 준비한다.
    2.그걸 등에 덮고 침대에 엎드린다.
    3.힘껏 외친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1.24 00:21
    No. 18

    노래를 부르거나
    종이같은것들을 마구 찢으십시오.
    스트레스 풀려요 ㅡㅡ;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1.24 01:14
    No. 19

    저같은 경우는 먹습니다..체질인지 아무리 먹어도 49에서 몸무게가
    변하지 않군요-0-;; 먹는 즐거움도 있고...
    먹어요!!~
    질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1.24 01:35
    No. 20

    뚤훍쏭을 들으며 춤을 추면..
    더 쌓일지도 -_-;;;;;

    저같은 경우는 조금 폭력적인 게임을 합니다. -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뮤트
    작성일
    05.01.24 08:02
    No. 21

    삼화취정님 체질이 부럽네요 +_+ 전 먹으면 찐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5.01.24 08:53
    No. 22

    동생 있으시면 좀 패세요 시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I폭군I광곰
    작성일
    05.01.24 14:01
    No. 23

    잡니다. 계속 잡니다. 죽을때까지 잡니다 쭈욱~(탕-!!!)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1.24 14:51
    No. 24

    제법..이색적인 방법들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망부
    작성일
    05.01.24 21:47
    No. 25

    똥을 추천드려요,,,
    쾌변하시면 흠힝,, 그 느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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