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염장질로 받았던 고통, 모두 베풀어드리겠습니다 ^^*

냐하~ 안녕하세요오?

이번 베스트 5 작가분들에게 할말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버린.. (아이~ 부끄~ *^^*)

우야입니다아.. ^^

아아..

오늘 잠시 어디 다녀와서

이벤트에 참여 못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돌아와서

살짝, 아주 살~짝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아! 이런!

이걸 어쩌나!

당첨되어 버렸네~(아이~ 정말 부끄~ *^^*)

정말 기뻐버리네요오?

이 넘치는 기쁨을 어떻게 분출할까! 해서

금강님이 주최하시는 염장지르기 이벤트에 참여하는겁니다아~

무슨 책이 올까나 정말 기대되는데 말이죠오~

(아이쿠! 담사마께 쪽지를 안보내드렸네에~)

후후... 오늘 밤은 우야의 '잠 못 이루는 밤'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아~

냐하하핫~(아이~ 부끄러워라아~)

뭐 천랑님이 정식 개파까지 하신 흑야회가

살짝, 조금, 혹은 눈꼽만큼 두렵기는 하지만 말이죠오~

흑야회의 자객이 날리는 칼도 이벤트 상품으로 막으면.....

아니! 안돼지이! 소중한 책! 잘보관해야지 ^^*

냐하하핫~

그럼 이만 염장글을 마칩니다아~ ^^

ps. 염장은 주고받고 베풀며 더불어 사는거~죠?

냐하하하하하하핫~(아이~ 부끄 *^^*)

[용마]

헉뚜;

[파천러브]

부끄러움..이 하늘을 찌르시네요;;

[매루]

크흐.. 염장-_-b

[매루]

후..이게 세상사는 재미인가;;ㅋ

[연담지기]

^^

행복한 염장의 밤 되시길.....^^

[파천러브]

나두 언젠가....이런날이 오기를..

[삼화취정]

하하 자객질이나,....

[슈리하잔]

하하하...하나도 부럽지 않네요
..........-_-;;

[찌노]

날라오는칼은 날라서 오니까
날라리~ 아..진짜 재미없네 ㅡㅡ;;

[을파소]

ㅋㅋㅋ ^^d

[현(炫)]

...
[스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