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께서 승인하신 염장질~

네네~제가 왔습니다...오늘은 감기로 계속 고생할 줄 알았는데...

저는 역시 튼튼하네요..푸하하..한 숨 자니 말끔~(사실 아직 피곤하긴 하네요;;)

오오 하며..시계를 봤는데..이미 11시가 넘어 이벤트 마감 시간...OTL

그런데 놀랍게도 염장 이벤트가 있네요...

금강님께서 직접 승인하셨으니...자객이 날아올리는 없다고 굳게 믿고..두리번두리번;;

자~염장질 시작합니다~

크~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존경하는 연담님의 은혜를 입어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이벤트 당첨 못 되신 분들(천랑님~이번 이벤트는 어떠셨나요?^^)~

죄송한 마음...가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말이지요~저는 원래 나쁜 놈이잖아요?^^

오늘 택배 아저씨가 가져온 풍운검로 1,2권..우오오~기쁜 마음 폭주중~쿠오오~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렬한 포스~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너무나 소중한 마음에

손에서 떼어 놓지 못하고 계속 쓰다듬고 있답니다..

아아~아까워라~어찌 읽어야 하나요~네? 어쩔까요~^^

아아~당첨되지 못하신 분들..차라리 부럽네요..

왜냐구요? 저는 지금 너무 기쁜 나머지..심장 박동수 급증..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답니다^^ 아아~여러분~솔직히 말해요~부러~업~죠~♡?

부러워 하지 마요~심장 건강에는 좋은 거랍니다^^

아아아~알~러~으~뷰~여러분~좋은 밤 되세요^^

[을파소]

ㅡㅡ;ㅋ 아. 저도 이제 한 번 써봐야 겠어요...
염장이라기보단 그냥 소감문을..

[[수]설화]

오오~ 풍운검로! ㅎㅎㅎ

[매루]

허허... 강도가 쎄신;;

[현(炫)]

염장...
후후... 소금에 절여지는 느낌이로군요...
흑야회 소집합시다. 아까 밑의 두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목 땁시다!

[용마]

쬐게 썌심..........ㅡㅡㅋㅋ

[파천러브]

믿었던....;;

[연담지기]

^^

행복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