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 친구들이 이상한 건가요. -ㅅ-;;
실제로 술 안 마시고 담배 안 피는 녀석 보기 힘들던데요..
그리고 다 잔다는게 아니고, 예쁜 애들에(까x다고 하죠) 한해서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거짓말이 아니라 제가 아는 형은 중 3때부터
한달에 5명이나 꿀꺽 하셨습니다. =ㅅ-; 충격의 도가니탕..
실제로 중학교 때 저희 학교 여자애들 중에는 선배랑 잔 애들도 몇 몇
있었고.
여자 소개 시켜준다고 했을 때 놀래서 대뜸 거절했던 기억이..
(지금 와서 무척 후회 하지만.)
그리고 제 친구중에는 해병대 훈련 뭐시기 비슷한 훈련 받으로 갔다가 텐트안에서 자고 있는데 여자애가 들어와서 옷 벗고 하자고 까지 했다고 하는데 친구가 당황해서 거절도 했다고 하더군요.
알던 사이도 아니고 그냥 몇 일 알게 된 사이였는데 말이죠.
-ㅅ-;; 저희 동네가 이상한가 보네요.
그리고 근친 많은 것은 아니지만 요즘 은근히 찾아보면 있습니다.
쉬쉬하고 젤 안 들어나죠.
-사실 제가 잘 노는 애의 편도 아니고 노는 친구들도 사귀고 잘 못 노는 친구도 사귀고 친구에 차별 안 두려고 해서 골고루 사귑니다. -ㅅ-;; 그런데도 위 얘기들은 정말입니다. 잘 못노는 편의 친구들도 남자들 사이에서 잘 못 놀지 담배, 술 다 하고 여자들하고도 잘 놀고..(거의 바람둥이 수준) 노는 편에 안 속한 애들도 여자애들이랑 1박 2일 여행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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