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세상이 참....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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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 가기가 무섭다 나중에 가긴 가야 할 터인데..
어이가 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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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정신나간 놈이 대략 몇명 있죠.. 특히나 육사출신들이 그런게 좀 심한데.. 4년동안 특전부대나 다름없는 곳에서 괴롭힘을 당해서인지.. -_-; 예전 타중대 소대장이 그 인분을 들고나와 애들 앞에서 쥐어짜댔던 일이 있었다는... 역시 아무리 편해져도 군대는 군대인건가..
몇개월 남지도 않았는데...;; 그런 무서운 소문을 듣게 되다니... -_-;; 이번 일을 계기로 고쳐지길 바라는 수밖에...;;;
전.... 똥 묻은 변기를 맨손으로 닦았었죠.... 지금도 그 때를 떠올리면 먹은 것이 올라올 것 같다는-_-;;
똥 정도는 만지게 됩니다. 군대 화장실이 오래된 곳은 정말 고장이 잘나거든요... 수십년된 변기 붙잡고 고치고 광내려면.. 짬 없을때는 몇번씩 피부나 옷에 튄다는.. 글도 먹는건..심하군요. --;;;
그런데 대체 그런 기사에 군대니까~ 그것가지고 뭘 그래~ 라는 식의 리플들을 다는 사람들은..-_- 나 참. 똥 먹어야 군대 기강이 잡히는 건가?
-_-; 3월달에 가는데;; 이런 변이-0-;;제길 무섭네
아......토하겠다;;
똥을 어찌....... 예전에 왜란때 오줌먹으면서 견딘다는 소리는 봤어도 똥은..진짜 심하네요
대략 뷁스런 시키들. 지가 먹어보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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