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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5.01.16 22:56
    No. 1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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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토토야
    작성일
    05.01.16 23:12
    No. 2

    머 괜게 업는 예기지만, 퇴마록 읽고 무림에 빠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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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wanna.do
    작성일
    05.01.16 23:13
    No. 3

    신무협작가 많은데 몇명 안나워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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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05.01.16 23:17
    No. 4

    음.. 예전에봤던 사마달님 와룡강님 무협지가 생각나네여
    한창빠져있다가 어느순간 손을놓게됬는데...
    아마 판타지 로도스전기인가.. 그걸볼때쯤이던가...
    판타지로 한참빠지다 어느작품인지 기억은안나는데..
    신무협이라는 말나오고 부터 무협소설에 푹빠져서 여태까지 못빠져나온다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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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16 23:17
    No. 5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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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일운몽
    작성일
    05.01.16 23:54
    No. 6

    저글을 읽은지도 꽤 되는군요 저위에 대부분의 작가님들 글은 거의 본적이 있죠......OTL........
    국민학교때 아버님이 학생들에게 압수해서는 집에서 읽고 그냥 두었던것을 처음 보았을때는 무슨내용인지 도대체가 몰랐었는데....중학교때부터는 내가 교실에서 읽다가 들켜 무지하게 맞고 압수당하고.... 아버님은 여전히 뺏어오고 집에서 읽고나면 내가 또 읽고 또 종종 뺏기구.....
    아마 내게 압수해간 선생님들 자식들도 분명 읽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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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破雷
    작성일
    05.01.17 01:36
    No. 7

    제가 무협을 접한계기는 만화책이었죠.....나우라던가....하는것도 있었지만 본격적이 된건 절대쌍교나 영웅문(이던가....만화책으로는 사조영웅전인가였던거 같은데),신조협려(이것도 만화책.영웅문으로 추측되는 만화책의 후속작.주인공은 양과)등이었죠.그다음에 책으로 본격적으로 접한게.....까먹었다--;현대세계에 살던 주인공이 어떤 동굴에 들어왔다가 기관에 같이고 무공을 배워야 나갈수 있다는거 보고 내공을 연마해서 기관을 열려다가 기관이 이상하게 작동해서 무림으로 날아간.....아!신검무적.....이라는제목같은데....그다음이 반로환동이었죠....그리고 저는 점점더(부모님이 무협금지를 내릴정도로) 무협폐인이 되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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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정민철
    작성일
    05.01.17 03:59
    No. 8

    위의 글을 읽고보니...
    제가 무협소설을 읽게 된 이야기를 전하고 싶네요.
    때는 바야흐로 1990년!
    우연해 책방에 들려 '무림파천황'이란 무협소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장르와 상관없이 소설과 먼 저였기에 그저 스쳐가듯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무림파천황'의 겉표지에 적힌 글귀를 보고.
    도대체 왜 이런 글귀가 적혔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 글귀의 내용이란...
    소설을 쓴 저자분께서 작품 때문에 옥살이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이 담겼기에 옥살이를 했을까 싶어서 읽었습니다.
    그러나 읽다보니 옥살이를 했던 이유를 찾기 보다는 소설에 흠뻑 빠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히히히~
    제가 처음 만화책을 접한 것도 '이현세' 작가님이 옥살이 가게 된 이후죠.
    만화도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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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5.01.17 04:29
    No. 9

    이 글의 전대고사는 상당부분 정확한 편입니다만...
    이후의 글에서는 조금 다른 점들이 있습니다.
    창작무협부터는 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놓치고 지나간 것과 아마도 일부러 쓰지 않은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굳이 대중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부분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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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리미언
    작성일
    05.01.17 06:03
    No. 10

    그 대중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부분...
    왠지 무엇인지 알 듯 하군요.
    나름대로 유명? 했던 사건들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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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1.17 08:23
    No. 11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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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poker fa..
    작성일
    05.01.17 14:40
    No. 12

    저는 아버지 서재에 있는 와룡생의 군협지 를 읽은 것이 처음이었죠..
    아버지가 중학교 때 읽은 소설을 제가 중학교 때 읽는 상황이었죠..
    그 때 진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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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魔天覇劍
    작성일
    05.01.18 22:14
    No. 13

    용노사님의 본명을 알게 되었다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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