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락처는 받아두셨나요? 그렇다면 병원에서 치료 확실히 받는게 좋습니다. 차주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면 보험요율때문에 자비로 처리하려고 할것이고 보험요율에 지장 없는 정도의 치료라면 보험처리로 하려고 할 겁니다. 글을보니 가볍게 부딪친것 같진 않네요. 차는 아무리 가벼운 티코라도 1톤정도의 쇳덩어리입니다. 쇳덩어리와 부딪쳤는데 그것도 잠시 정신이 없었을 정도였다면 나를 위해서도 차주를 위해서도 확실하게 치료를 해두는게 좋습니다. 괜히 그냥두었다가는 나중에 비오는 날만 되면 관절이 쑤시니 근육이 쑤시니 하는 후유증이 남게 될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치료가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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