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 날 몇시간 전이군요 ㅎㅎ 들뜨네요 ^^

^^ 오늘가면 멋진 작가님들도 뵙고 그 작가님들의 손목을 아프게 해가면서 사인도 받구

많진 않을테지만 아는 지인들도 만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날겠지요 ㅎㅎ

비록 모르는 사이라도 아는척 친근한척 해주세요 ^^

PS 일찍 갈것 같은데;; 미리 가면 안되나요 ㅡㅡ?

PS 오늘...드디어 [수]설화님을 만난다고 생각하니....긴장되요 ㅡㅡ;;   싸인받고 사직찍기로 마음먹었으니..꼭 해주세요ㅡㅡ;; (검우형도 같이 할 예정...)  안해주시면...도촬할겁니다..ㅡㅡ (탕!!)

[[수]설화]

헉..; ㅁ;
사..사진이라니...
^^;; 오늘 뵈요~ (무사히...찾아간다면;;;;ㅎㅎㅎㅎ)

[귀면탈?]

헉...!!

ㅋㅋㅋ

+ +;

[라에테]

아 참석하시는분 정말 부럽습니다. 자금부족..(아 너무 힘듭니다.) 송년의 날 참석하신분들 꼭 후기좀 적어주세요..궁금해요..ㅠ.ㅠ

[어린쥐]

나도 자금부족.....못가네..ㅡ.ㅜ

[예린이]

일단 아는사람을 맹그는게 급선무...

[라에테]

ㅎㅎ 하긴...명찰같은거 없어요? 닉을 명찰로 ^^:;

[미르엘]

에테님 있습니다-
방문자마다 종이에 적어서 테이프로 찰싹!

[연심표]

서울 사시는 분들만 들뜨시는..

[yaho]

저두 들떠있습니다만은;; 제시간에 가려면 지금 출발해야~

[청순한오빠]

나도 가고만 싶다.....ㅠㅠ

[파천러브]

자금....;;;

모두....잘다녀오세요...사진 많이 찍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