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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4.12.21 22:25
    No. 1

    ㅎㅎㅎ
    그 기분 이해할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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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12.21 22:33
    No. 2

    ㅋㅋㅋ 넘 우끼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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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에테
    작성일
    04.12.21 23:02
    No. 3

    저도 중3때 해봤어요..ㅡㅡ; 한창 락에 빠져있을때 우리들(친구 2명)은 늦은시간 대략 오후10~11시에 만나서 동네 잘아는 아저씨가 운영하는 노래방에서 단돈 오처넌으로 무한대에 노래를 불렀죠. (하니 노래방이라고 외솔님은 아시려나..)
    그때 몇시간씩 지르고 난 뒤에 길가를 거닐면서 펀치도 치고 그랬는데 인형뽑기 기계에 인형뺄려고 입구쪽 45도 각도로 기울여서 대량으로 뽑았던 기억이 나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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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iMe
    작성일
    04.12.22 08:58
    No. 4

    그 아쟈씨 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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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2.22 15:57
    No. 5

    ;;;;헉....옛날에 오락실에 머 뽑느거 있었는데...그거 전 손으로 빼고 그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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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4.12.22 15:57
    No. 6

    아..아마 열쇠고리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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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12.26 15:14
    No. 7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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