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며칠전 본프레레 감독이 수비위주 역습이란 전술 카드를 말했던 기억나는데....빨리 세대교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박규선이란 선수를 이제서야 국대에 뽑다니 늦은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올림픽 전 몇차례 친선경기에서 제일 두각을 나타냈는데 올림픽 8강전에서 왜 출전 하지 않았는지 지금도 의구심이 듭니다.
한국 선수들중 스피드가 제일 출중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가 이란한테 아시안컵에서 진것도 사실 이란의 올림픽팀이 국가대표로 거의 발탁되어서 스피드에 밀린거라 볼수 있는데 우리 올림픽팀이 이란을 꺽었죠.....
전 올림픽 대표팀을 우리나라의 황금세대라 보았습니다.
올림픽에서 친선경기에서 이긴 상대를 8강에서 졌다는것은 이해할수 있으나 그 당시 선수기용에서 의아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 때 좀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들이 국가 대표가 되어서 더욱더 실력발휘하는것을 지켜보는것도 기분좋은일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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