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휘유~ 수고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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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적자라....크흠...내가 안가니 역시 적자가 (퍽!!) 크흠 @_# 아깝다..다음기회에~- ㅅ-
-_-; 허억! ..구, 굵은 글씨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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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흠 댓글을 분명 단것 같은데..ㅡㅡ; 암튼 너무 힘드신 일 하셨네요 ^^; 존경스럽습니다 ㅎ
....복사글이다! 여기에도 내 댓글이 ; ㅁ; @ _@ 어쨌든...부러웠던 송년의밤..ㅠ _ㅠ
별도님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몇가지 아쉽더군요. 다음에는 철저히 준비하여 더 화려한 모임을 꿈꾸며...^^;;;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별도님^^;;; 헐헐헐....
부러버랑~~ 가고 싶은데..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잘 놀다 갔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제 아이디는 오타가 orz
수고하신 별도님과 자원봉사자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별도님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별도님의 공지는 항상 깜찍(?) 한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 글을 보니 당시의 상황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네요...^^
아으 저도 가서 만나뵈었어야 하는데 하필 그날 우리외할머니 생신이라서...
헉 저는 그날 제 생일이었는뎅-ㅁ-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__ (꾸벅)
저도 가고싶었는데,ㅠ 즐거웠겠네요
우엥~ 그거 글씨 제글씨이고 붙이러다닌것도 나랑 호절웃음(희주)언니랑 어렵게 테입사다 붙이고왔는데~ 암튼 별도님 수고하셨고요..[이리저리 인사하시느라 바쁘시던..] 앞으로도수고해주세요~ [;;;]
수고 하셨어요...근데 마이너스 사십오만원은...
사나님 말이 맞아요. 아소님이 예쁘게 만든 화살 모양에 사나님이 글씨를 쓰고, 사나님과 호절웃음님이 저의 강권(?)으로 추운데도 밖으로 나가서 열심히 붙이고 왔는데 ... 별도님이 몰라 주시다니 ... 사나님, 호절웃음님 수고했어요.^^ 그리고 책상자를 열고 정리하는데 진두지휘(?)한 사람은 아소입니다. 아소님 수고했어요. 정리에 도와 주신 분들도 수고했어요. ^^)/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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