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ㅠㅠ 부럽습니다. 이 바브같은 놈은....털썩... 내년엔...기필코...ㅠㅠ 아 덴장..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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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좀더 자세한 후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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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가웠습니다^^ 한가형한테 싸인 받으셨죠? 푸훕, 백연형 표정이 ㅋㅋ
잼있었겟네요~! ㅠㅠ
ㅋㅋㅋ 정말재밌는 송년의 밤이었습니다! 별도님이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버스놓쳐 가지못한...이 바브같은 ; ㅁ; 덴장...추위에 열심히 기다렸는데...그걸 못타다니.ㅠㅠ 우엉
우.. 이런 수설화님.. 백연님도 찾으시던데.. 안타깝습니다.;ㅁ; 내년에 꼭 뵙겠습니다.
내년엔...꼭..;;; 노트도 존비됬었는데..ㅠㅠ 근데...아직 다들 컴백홈을 안하셨나...후기들이 적네요. 아쉽군- ㅅ-;; 청아님은....아이콘도 예쁘시군요. 바뀌어도 이쁘고..전에도 이쁘셨고; ㅁ;
내년에는 저도 찾아주세요...저도 갈꺼에요..ㅠ.ㅠ
좋으셨겠어요. ㅎㅎ.
헉....사나님..귀엽다는것 맞는것 같은데..ㅋ 즐거웠겠네요...부럽;;
수설화님, 라에테님 내년에 꼭 같이 가요. (아이콘 기억해주시다니.. 몸둘 바를..^^;) 집이 가까워서 가까스로 통금시간에 세이프했습니다. 서둘러서 왔더니 무척 아쉽군요. 늦게 가고, 빨리 오다니.. 오늘은 친구들과 옛날 선생님 모셨는데, 저녁 먹기 전 자리를 떠나 송년의 행사에 가느라 저녁을 걸렀습니다. 그래도 배는 부른..이상한 포만감.^^; 다이어트한 셈 치렵니다. 다음번엔 일찍 가고, 늦게 오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하;
예전엔 파란 꽃이셨다가...잠시 어떤거로 하셨다 요번에는 허브종류같은 풀이네요. ^^ 내년엔 많은 분들을 뵈었으면...ㅠ _ㅠ(또 바브같은 실수는..; ㅁ;)
크윽... 다음엔 반드시!!
내년에는 꼭 가야지....
으음 찔끔...혼자먹을꺼예요~ 다들술..[자는 차]드시러 간다길래 그때 풀어놓으려고 준비했건만... 별도님 무척 바쁘시더군요. 그전에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느라 바빳는데;; 별도님께는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늦어서] 그냥 뒤풀이?! 안하고 왔습니다.. 끝까지 아소오라버니의 유혹의 손길이 있었지만.. 제욕심차리느라..으음..[쥐구멍으로 숨어들자.. 아니..어둠에 녹아들자!]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스나이퍼9님도 송년회에 참여 하셨더라구요.. 사인북 있었으면 사인 받았을텐데.. 아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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