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도 한가락 하는군요...;;;

퇴마록, 치우천황기, 왜란종결자, 동천, 묵향, 비뢰도, 21세기무인, 다크엘프, 라이어, 용의신전, 아레스, 엽기적인그녀, 해리포터시리즈, 하얀늑대들, 룬의아이들 윈터러*데모닉, 영웅문, 천룡팔부, 드래곤라자, 폴라리스렙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양장본 4권짜리, 이종격투기(산을 미는 강의 저자였던가??)...

모두 동두천시립도서관에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장르소설들이 꽤 많은데 놀랐고 이용하는사람들도 생각보다는 많았습니다... 조용히 열람실에서 공부나 해볼까 하는 마음에 갔었는데 기왕에 온 도서관, 자료실도 한번 구경해 봐야 겠다는 생각에 봤었는데...

클린턴대통령의 마이 라이프도 있던데 볼만할지 모르겠고(본 사람 이거 어떤지 좀 가르쳐주세요) 이렇게 장르소설들도 많은데 더 받아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도서관비치목록에 권왕무적을 신청해 봤다는... 되면 다음에는 연인서태후다~ 후훗~

[연리]

요즘이 아니고 몇년사이 서울 구립도서관도(문화센터도) 장르소설 많습니다.
소문에 문화센터는 서울 강북구문화센터가 최고라고 하더군요.

[永世第一尊]

그렇군요... 오늘 또 가봤는데 군신체이슨하고 사자의서, 빌어먹을 메테오, 세르빈전기, 새롭게 재간해서 나온 소오강호가 신간으로 나왔더군요... 환타지가, 그것도 김하준님께 많이 들어오는게 좀...;;;

[사과군]

연인 서태후! 저희 동네 근처 도서관에 있더라구요..학교에도 있고. 요즘 도서관들은 대부분 판타지를 많이 구비해놓고 있어서..꽤 가볼만 하다는.;

[창조주]

;; 소오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