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 여자친구가 보여줬는데..ㅎ ㅣㅎ ㅣ 이별으 오리온 자리...저거는 카시오페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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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삼태성... 너무 좋았겠네요...
흠, 좋으셨겠네요. -_- 저도 그러고 싶다는.. 밤하늘을 보면 구름으로 잔뜩 끼지 않아도 수백개에서 수천개는 족히 넘어 보입니다-_- 항상 그렇게 봤기에 그중에서 별자리를 찾기가 힘들었징요. 조금만 더 시골로 들어가면 수천개 수만개의 별들로 하늘이 꽉차서 도저희 어디가 어디 별자리인지 알수가 없다는 ,,,, 흠 염장질 같군요... 후다닥 =33
시골에서 별자리 찾기란..정말 힘든일이죠..^^;; 너무 많아서...하핫;; 그나저나, 요즘 항상 고개를 숙이고 다녀서 그런지, 별을 안본지 얼마나 됐는지도 모르겠군요;; 오늘은 좀 봐봐야지~^^
도시에서 별자리 찾기는 정말 힘든 일이죠. 너무 띄엄띄엄 보여서...-0-
난시골에서...많이 봤었는데...그떄가 그립다;;
신교대 3주차였을때 문득 밤하늘을 보니 별이 엄청 많았지만... 군대에서 별보면 기분이 참 묘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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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네온사인이 대기에 반사가 되어 왠만한 곳에서는 별하나 볼려면 휴대용 망원경이 필요합니다. 정말 멋진 경험을 하신듯..^^ 저도 유성우 떨이지는날 새벽3시까지 잠자지 않고 버티어 결국은 보고 만 기억이 나네요..그날이 수학여행 가기전날인데 잠도 안자고..^^;;
ㅋ 전 도시 쪽에 있지 않아서~ 별 잘 보여요~ ㅋ 별자리를 볼줄 모른다는게 흠이라면; 흠;; ㅋ 대학간다고 도시 나가면; 이제 별보기도 힘들라나 ^ ^; 아하핫;
저는 아무리 하늘을 쳐다봐도 어느게 북극성인지 찾을 수가 없더군요. 갑자기 무진장 슬퍼진다는... -.ㅜ;;; (설마... 나는 별맹????? --ㅁ--;;;)
보긴봤지만 [밤중에 잘돌아다니고 별보는걸 좋아하므로] 무슨 별자리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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