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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사막같은손
    작성일
    04.12.09 05:46
    No. 1

    류선님>>이럴만한 힘이 있을까라뇨? 이건 힘이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닙니다만;;; ㅡㅡ;;
    글은 제대로 잘 읽어보셨습니까? 제목과 내용은 분명 매치가 됩니다.
    그리고 이 글의 요점은,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뉘우치자는 내용인데, 강해져서 뭘 주장해서 세상에 알리란 겁니까? 자기 반성하잔 얘기를 중국과 일본한테 당당히 말하자고요?
    지금 제대로 읽고 리플 다시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4.12.09 07:12
    No. 2

    -0- ㅋ
    스스로 읽어서 반성을 하자고요 -0-?
    반성할께 머가 있습니까
    저가 무식해서 몰르겠지만
    반성을 하자는 의미는 이상하네요
    그리고 이 글을 여기 있는 사람들만 알면 뭐 합니까 -0-
    딴 사람들이 다르게 알고 있으면 안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같은손
    작성일
    04.12.09 11:42
    No. 3

    처음 쓰셨던 댓글은 왜 지우셨습니까? 그리고 제대로 읽어보시긴 한 겁니까? 읽어보셨다면 어디 한번 글의 주제를 읊어보시지요?
    [그리고 이 글을 여기 있는 사람들만 알면 뭐 합니까 -0- 딴 사람들이 다르게 알고 있으면 안되는데] << 지금 이거 진담이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대체 어디다가 어떤 사람들을 위해 올려야하는지 가르쳐주시지요?
    여기있는 사람들만? 이라고요? 그러면 뭔가를 올릴땐 한국의 모든 웹사이트에다가 올리란 겁니까?
    제가 알기로 강호정담은 아무 얘기나 할 수 있는 게시판이라고 합니다만?
    게다가 사람들도 많이 오는 곳이고, 가끔 역사에 관한 게시물도 올라오는 것 같아서 퍼왔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같은손
    작성일
    04.12.09 11:54
    No. 4

    그리고, 스스로 읽어서 반성하자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반성하잔 겁니다.[물론 게시물 내용에서 태클거는 대상들에 한해서만요.]
    님은 글의 내용을 곡해하신 것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4.12.09 12:49
    No. 5

    저의 말에 무척 흥분하신거 같군요 ㅠ_ㅠ
    그에 관한점에 대해선 사과합니다.(꾸벅)
    하지만 저는 님에게 시비걸생각도 싸울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저의 의견을 말한거
    뿐인데 님은 너무 곡해하신거 같고
    버럭 화를 내셔서 무섭군요.
    여긴 그냥 올리는 장이지 저는 시비나
    태글을 걸려고 댓글을 단건 아니었습니다.
    저도 물론 곡해서 들었지요.

    죄송합니다 .

    * 댓글을 지운 이유는 저가 단지 맨처음에 잘못 했구나 하고 다시 읽어봤는데 두번째 읽어도 저는 그런식으로 생각이 안가더군요 ㅠ_ㅠ
    죄송합니다.

    이제 화푸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같은손
    작성일
    04.12.09 13:48
    No. 6

    그다지 흥분하거나 화가 난 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은 제 화를 푼다고 죄송할 게 아니라, 그냥 게시물의 내용만 잘 받아들이시면 그걸로 된 겁니다. 애초부터 사과방식이 잘못 되셨네요.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이해하시면, 글 올린 사람으로선 그게 가장 글 올린 보람이 있네요.[동의까지 해주시면 더 이상 바랄 나위가 없습니다만.]

    님이 처음에 글의 주제하고 상관없는 리플을 다셔서 제가 태클을 걸었을 뿐입니다. 태클이라고 해서 특별히 악의적인 시비를 거는 건 꼭 아니지요.[저의 경우엔 토론과 관계된 논리적인 태클은 즐기는 편입니다.]

    님의 의견을 제가 곡해한 게 아니라, 님이 애초에 제가 올린 게시물과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댓글을 올리셨으니, 제가 그걸 수용 못하는 것 뿐입니다.

    뭐, 끝까지 제가 퍼올린 글을 이해 못하시겠다면 저도 더이상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저의 경우도 말이 좀 지나쳤나 보군요. 사과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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