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에게 좋은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을 의지하고 싶은 사람은 드뭅니다.
흠...부모님과 몇분이 계시네요...
정말 좋은 분들입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말은, 같은 나이 또래는 더욱 힘듭니다. 친구같은...
친구를 구하기가 힘듭니다.
뭐 여러가지 여건이며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런건 별로 말하기가 그렇고...이것이 직접요인입니다만...
남에게 사랑을 배푼다...저도 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지만 속마음을 털어놓는다는 것은 틀립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주는 것보다 의지하고 싶은 경향이 커서...
음...
내가 맞춘다...그것이 옳지 않은것이라도요?
물론 내가 노력을 하면 남들도 따라온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왠지 제가 남에게 맞춰서 산 느낌이 들어서...진절이 납니다.
옳고 그른것도 구별도 못하고...의지도 약하고...
제 좌우명이 섬기는 삶을 살자이면서도...
아...아무튼 이러쿵저렁쿵 그렇습니다...
잡담이 길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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