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는 멀리 있는 사람에겐 친절하고 정성을 들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에겐 소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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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_- 항상 느끼면서도 가까인 있는 사람에겐 소홀해 지더군요. 하지만 그런 것들을 기꺼이 이해 해주는 사람이기에 더 소중해지곤 합니다.(여자 이야기가 아닙니다..-_ㅠ 불쌍하면 소개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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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까만쓰래빠님 여기 계셨군요 ^^
깜짝 놀랫네요.. 아내 좋은 글이네요... 님들의 가정에도 행복이 넘치시길...
감동...ㅠ.ㅠ;; 좋은 사랑 영원히 간직하시길..
헉..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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