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입니다..
저희 삼촌이 택시 기사 하시는데,
하루는 여자 손님을 태우고 장거리 운행을 하셧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 손님의 목적지에 도착하고
저희 삼촌은 "40.000원 나왔습니다 손님" 라고 말을 하셧더랍니다
여자 손님왈 " 돈 없으니 알아서 하세요, 몸이라도 어떻게 하시던가여."
기가 찬 저희 삼촌. 어쩔수 없이 경찰소에 보내 버리셧다고 하셧습니다.
여자 손님이 참 황당하네여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실화 입니다..
저희 삼촌이 택시 기사 하시는데,
하루는 여자 손님을 태우고 장거리 운행을 하셧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 손님의 목적지에 도착하고
저희 삼촌은 "40.000원 나왔습니다 손님" 라고 말을 하셧더랍니다
여자 손님왈 " 돈 없으니 알아서 하세요, 몸이라도 어떻게 하시던가여."
기가 찬 저희 삼촌. 어쩔수 없이 경찰소에 보내 버리셧다고 하셧습니다.
여자 손님이 참 황당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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