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 2500점....... 이 아니라(1:10신공 완성)

꼭 이 신공에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뭐랄까... 첨에는... 그냥 재미삼아 했는데...(흑저형에게.... 저작권료 줘야 하나....??)

역시 ... 1:10신공하면서 느낀 것은 댓글을 달려면... 다른 사람의 글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거죠.

글을 쓸때 댓글이 많이 달리면... 힘이 납니다. 역으로 댓글이 하나도 없으면 글을 지우고 싶어지죠. 여러분의 댓글 하나가 글 쓰는 이의 힘을 나게 합니다.(왠 캠페인 모드.....) 어쨌든.... 다음 목표는 4444(글222댓글2222)점입니다. ㅋㅋ

PS-저 아시는 분 손.... 퍽퍽퍽..(이것도 해보고 싶었어요....) 참 닉 바꿨답니다..... XX세미소년에서  Taien으로.. 미소년이란 것에.. 태클이 많아서.....

연주해 보세요~~

오오키나 후루 토케이 입니다....

[파천]

ㅎㅎㅎ 재밌네요 역시 요즘은 플래쉬 못하면 도태되는것인가 ㅜㅜ

[SAINTSEIYA]

음악실기평가볼때 이걸 리코더로 불었다죠- -;

[소청]

그 어렵다는 1:10신공 계속 쌓아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잎렌]

뭔가 안보인다~

[미르엘]

캬-정말 어렵죠...ㅠ_ㅠ

[파천러브]

안나오는데..

[을파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요 크흐흐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안보이는 저거 멀까요 ㅡㅡㅋ

[창조주]

헐...대단해요...;;

[창조주]

을파소// 노래라는데요.. 연주해보라고도 하고 리플중에 리코더 시험도 봤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