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이 참많군요
그래도 고무림은 출입자들의 매너가 돋보이는군요.
온게임넷 게시판은 개판이더군요
초,중학교의 인터넷 예절교육의 절실함이 느껴지더군요.
프로는 룰안에서 이기는 것이 전부아닌가요.
그 가운데서 명승부가 나오는 거구요, 임요환 선수 인터뷰를 보니까
그 전략을 완성하기 위해서 숱한 불면의 날들을 보내면서 고민 했더군요
홍진호 선수도 마찬가지겠죠. 단지 임요환 선수가 운이 조금 더 좋았거나
요환 선수의 전략이 맵에 더 최적화 됐을뿐.
게임은 계속되겠죠.
장훈 선수가 좌우명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 말인데 일본의 어느 프로야구
선수가 얘기했다고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는데 남들은 운이라고 말한다.
요환선수가 이런 생각을 하지않을까요.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하는데 남들은 사기라고하고 맵탓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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