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끔찍한 범죄에 희생되기에는 너무 어리고 귀여워보이더군요.
추모글 하나쓰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꿀꿀한 마음이 가시지도 않고 또한
제 나이의 반밖에 안되는 삶밖에 못살았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도 하구요.
세상이 왜이래 잔인해 지는지 이래저래 우울한 요즘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끔찍한 범죄에 희생되기에는 너무 어리고 귀여워보이더군요.
추모글 하나쓰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꿀꿀한 마음이 가시지도 않고 또한
제 나이의 반밖에 안되는 삶밖에 못살았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도 하구요.
세상이 왜이래 잔인해 지는지 이래저래 우울한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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