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행이도 별다른 부상은 없다고 합니다
상황이 어떻게 된거냐 하면.. 주말이라 머리도 식힐겸
홍천으로 성상훈 코치와 이창훈선수와 같이 갔는데
성상훈코치님이 운전하시던 도중에 가벼운접촉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시간에 도착하지 못하였고
결국 부전패 처리가 된것입니다. 9시즈음에 임요환선수는 경기장을
찾아 관계자와 GO팀 서지훈선수에게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파이터 포럼에서 기사가 다시 떳네요
별다른 부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오늘 서지훈선수를 잡고.. 마지막 박정석선수와의 경기만
승리했다면 플레이오프 진출가능성도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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