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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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멋집니다.
이야 대단한데요. 저 개 혈통 이으면 값이 장난이 아닐듯
우리집 강아진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멋있다~ +ㅁ+ 나중에 큰 잔디마당에 저런개가 한마리 있었으면~
쭈꾸미님 댁 강아지는 믹스견이 아닌가요 -_-;;; 아니면 그냥 강아지이겠죠;;;;
저희집도 잘 훈련받은 강아쥐 있습져. 배고프면 밥달라고 조르고, 놀러가고 싶으면 문을 긁고, 놀고 싶으면 공 물고오고, 다리 아프면 안아달라고 조르는 그런 강아쥐가 있습니다. (강아지가 나를 키우는 겨, 내가 키우는 겨???)ㅡ.ㅜ;;;;
.... 최강이군요-_-
와우..대단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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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개 한마리만 있으면 -_-
-_- 된장바를텐데...
저 개는 걍 개가 아니고, 특별히 훈련을 받은 개임다. 일종의 맹도견(장님을 안내하는 개)이지요. 미국에는 저런 개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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