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왜 이러는지....참...(저도 아직 20살입니다만은)
어머니의 부탁으로 대형 할인점에 갔다왔습니다....
여러가지를 사시고 들어드리는데......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다가
교복입은 한 남학생이랑 부딧쳐서 들고있던 봉지가 찢어지는 사태가.....
그런데 개념없개도 사과도 하지않고 가더군요....
이런 망할....... 따라가서 줘 패버리고 싶엇지만.........
옆에 어머니도 계시고해서 참았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집이 있는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젠장맞게시리 고등학교를 지다다가 또 어떤놈이랑 부딧쳤어요......
이런 젠장맞을...........
그런데 웃기게시리 그놈이 자기가 한눈팔다 부딫쳤으면서
저한테 먼저 개XX라고 욕을 하면서 이리 와보라 하더군요....
이런 망할 놈이 있나...... 개념이 없기로서리 이렇게 없을수가.....
양쪽으로 10KG이 될듯한 걸 들고가서 팔이 끊어질것같은데....
그냥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어머니의 참으란 말에 참고 말았습니다.....
요즘애들 참....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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