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개의 경우가 그렇다고는 말 할 수 없겠지만. 그런 것도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재밌어하는 경우는 아주 소수라고 합니다. 대개는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고 싶어하죠. 쉽게 썼으니, 생각의 요소가 더 적을 테고, 읽기 쉽다는거죠. 예를 들어. 빅토르 위고가 레미제라블을 썼다면. 그걸 한 100명쯤읽는다면. 빅토르 위고가 야설을 썼다면 1억은 읽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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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파스칼님 비유 좋네요. 본문의 상황이 예전에도 제법 있었죠. 기억나는게 요삼님이 초인의 글 쓰시다가 연재하셨던 에뜨랑제네요. 본문에서 언급하신 작가분이 제가 생각하는 분이 맞다면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 연재로 성공하긴 힘든 스탈이라 더 차이가 나는거 같네요.
제가 보고있는것도 그렇더라구요
헛..제가 보는 모 작가님도 그러시던데.. 편안하게 쓰는게 심혈을 기울여 쓰는것보다 조회수가 더 나온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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