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벌써 여우님이 점심 싸들고 와서
소림사 빠졌다고 날리 부르스를 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혹시 고무림에서 울 책방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 한것 아닙니까?
소림사도 대박 확신 합니다.
소림사 어서 3권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잼 있어도 늦게 나오면 손님들이 선택을 안하거든요....
우리의 여우님은 지금 합창부 홍보 이사로 겸임 하기 때문에
저쪽에 앉아서 합창단 손님 들 한테도 무협을 애기 하고 있습니다.
어쩌겠습니다. 합창단원들이 무협을 들고 노래겠지요, 아니면,
고무림 작가님들이 합창곡 악보를 들고 글을 쓰는 날까지 홍보하겠지요
p.s 요새 이벤트에 떨어졌다고 맘에 상처가 심합니다. 더 큰소리 나기전에 작가님들이 쓰다남은 종이하나라도 던져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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