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ㅡㅡ.............허허허/.말문이 막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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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응
동상이몽.......(500+100+50)->(50+10+10)
쩝..... 그리살믄 안되는데..
900원이 정성아닌가요?
쩝... 그리살믄 되는데...;;;
헐... 그냥 버스 카드로 찍으시징~
.......저 학생이라서 650원이 ...;;;
그건 아니지 싶은데요.. -_-
정말 인간이 할짓이 못됩니다.. 쩝..저 초딩때 200원할땐가 그때 몇번씩 100원정도 안내고 탄적은있지만 중학교부터 지금까지 속이고 낸적 없는데..참 한심하다는..초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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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버스를 탔는데 1000원짜리가 없더라고요... 10000원짜리밖에... 그래서 공짜로 탔다는...-_-//
올제// 저도 전에 교통카드 돈다딸라서 아저씨 죄송한데요..만원짜린데요 이러니깐 그냥 타라더군요 ㅋㅋㅋ
ㅠㅠ 친구보고 최소한 500원은 내라고 타라고 했더니 저를 한참 쳐다보더니... "인간이 많이 변했네"하고 웃으면서...사라져버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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