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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 역시
버스를 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와 같이 버스를 타는 맴버들과 *-_-*
오랜만에본 제 친구 한명이 집이 변전소 주변이라더군요 *-_-*
전 버스비 정상적으로 600원 내고 탔습니다
제친구들 카드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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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소리 3번났습니다.
전
'아 650원 냈구나...650원 내는 사람도 있었다니'
하고 감탄을...
그런데......
그런데..........
친구가 말하길
"아 요즘 버스비 얼마나 절약하고 있는지 "
"얼마 냈는데?"
"70원"
"어?어?"
"70원 50짜리 1개 10원짜리 2개"
이러더군요 *-_-*
전설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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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악당전설......
허허 ㅠㅠㅠ
내친구 맞나 몰라 ㅠㅠㅠㅠㅠ
어떤 조언을 해줘야 600원을 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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