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교 십등 안에 들지 못해서 불만이었다는 말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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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3때 무척이나 봤죠.. 스트레스 쌓이니까 더보고 싶은..수능 끝나고 볼 것을 수능 전에 다 봤다는.. 지금도 임용고시가 40여일 남았는데 왜 이리 재미있는 책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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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냐.. 했더니 윽... 인정 -_-;;
저도 인정.. 고 2때 부터. 오거서라고 말할만큼의 분량을 읽었었지요..ㅠㅠ 한때는 신작 말고는 읽을게 없을 정도 였으니.. 요즘은 그나마 줄어들어..
음냐아~
으음, 정말 작작 좀 봐야하는데.. 이러다간 대학 못들어간다... [한심하듯 자신의 머리를 두드리는 모군 -_-]
;;;;ㅠ.ㅜ 중1때부터 계속......쿨럭...ㅠ.ㅜ
.......
학생들은 장르소설을 읽어야 합니다. 중고교 시절에 정말 오지게 읽어서 성적이 떨어진 면도 크지만, 성적은 좀 떨어지더라도 스트레스를 푸는게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쌓이면 정말 병납니다.
;;;;
ㅡㅡ; 저는 장르문학을 감성을 살찌웠는데요 성적은 공부량과 비교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노력량과 관련있는거지요.
으흠..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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