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하하하하.. 400일 입니까?
열심히 하십쇼.. 시간은 많습니다.
그 친구 확실히 누르기엔 차고 넘치는 시간 입니다.
전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OTL...
아, 그리고 비교 받는게 싫으시면
강하게 얘기하십쇼.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비교 안 해도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저도 그런 성격이긴 하지만, 꾹 참고 있다 한방에 터트리는 거..
남들에겐 몰라도 부모님껜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부모님께선 다 자극받고 잘 하라고 하시는 건데..
그렇게 신경을 써주고 있던 아들이 갑자기 터트려서 몰아붙이면
부모님 입장에선 당황스럽고, 화도 나겠죠.
강하게, 그러면서 차분하게 부모님께 불만을 얘기하십쇼.
제가 그게 잘 안되서, 조언 할 입장이 아니긴 합니다만..-_-
얘기 한 번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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