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도 이미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전기위주의 세상이 될 겁니다.
그리고 석유, 석탄등의 화석연료는 플라스틱등의 화학제품의 원료로만 사용될겁니다. 안그래도 모자른데, 연료로 태우기에는 더더욱 부족해지겠죠.
위에서 나온 수소에너지도 큰 대안입니다. 하지만 수소를 가장 환경친화적으로 생산하는 방법은 전기분해밖에 없습니다. 역시 다량의 전력이 필요하게 되죠.
전 앞으로 대형 원자력 발전소들은 현재의 해양 석유시추탑같은 대형 구조물에 제작될것이라고 예측합니다. 현재의 미국 항공모함들의 전력생산량은 뉴욕시를 감당할수 있을정도라고 하더군요. 그러니 반잠수식의 대형 원자력 발전용 해양시설물을 원해에 띄워놓고, 그곳에서 생산하는 전력으로 연료용 수소를 바닷물을 증류, 분해하는 형식으로 생산할것 같습니다. 특히 님비현상으로 육지에 더이상의 핵시설 개발이 힘들어진 이상, 해상, 수중 발전소가 그 대안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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