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재수하실껀가요?<-----대략이런질문..사양합니다..스트레스받죠? ^^
둘째 ! 대학어디쓰실려구요?<----이런질문대략..고통스럽죠..유명한곳아니면..쪽팔림;
세번째 ! 모의고사보면 몇점정도?<-----지문이런대략..화가납니다..자기성적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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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무판에 아무많은 gogogo~3분들이 많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문주님을 봐서라도..대학꼭 잘 갑시다
만약 고3들때문에..봉문이라도선언하신다면!!
다른 무림 동도분들꼐 우리는..무림공적이될지도 모릅니다..
고3분들~~!!이제 수능 몇일 안남았습니다 모두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저 찌노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옆구리가 쓸쓸~하시다 한분 저에게오십시오 ^^ 겨울은 연인의계절 아니겠습니까? ^^
..이게 아니군요..다시한번 ㅡㅡ;;
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대충 80세까지를 산다고 봤을때 저희들은 1/4을 살았습니다
이제 어리광 피우던 시절은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상당히 살기힘듭니다 제가아는 어떤 아저씨는이추운날에길에나오셔서
2000원짜리 바나나를 팔고 계시더군요.
물가는 올라가고 실업은 증가하고 유가도 상승하고 우리가 25세때면 이런현상은더더욱
증가할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군대갖다오고하면..대학교2학년정도니 27세때는
어찌될지 상상도 안되는군요..
우리 부모님은 19년동안 저희를위해 많은돈을 들였습니다 고3이라면특히더욱많이요
예체능하시는분들 부모님은더 힘드실겁니다
아마 보통부모님들 연세가 지금쯤이면 55세정도 되셧을 겁니다
몸도많이 약해지시고 돈벌기도 쉽지않으시죠
제가 7살때쯤은 50세면 할머니 할아버지인줄 알았습니다..어느덧 우리부모님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신거죠 19년동안 자식하나 떳떳히 키우고자
몸을 버려가시며 자신이 먹을꺼입을꺼 자식들학원비로주고 용돈으로주고
솔직히 전 걱정이 많습니다 앞으로 어떤직업을 가져야하나
대체돈을 어떻게 벌어야하나...
어쩌면 여러분도 너무나 당연히 이런생각을 하고계실 겁니다.
인생을 살아가면더 꼮한번 격어야할..직업을 갖기위해 어떤길을 갈고닦을지
결정할 시기가 지금 우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현명한 선택을 하셔서
자신이 원하고 자기에게 유리하고 자신의 행복의길을 꼭 닦으시길 바랍니다 ^^
고3분들~ 빠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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