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예식장 알바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거의 하루종일 일하고 2만5천원을 받았었습니다. 그땐; 거기서 먹을것도 주어;먹고 해서 잼나긴 했지만요;
오늘은 친구를따라 얼떨결에 알바를 또 갓가덩요~ 마트에서 하는 전단지 알바;;
진짜; 무쟈게 너무; 힘들더군요;; 이 알바도; 2만5천원; 저녁은; 먼진 몰겠지만 암튼 좀 매우면서도 맛난거 먹긴먹었습니다; 오늘은 또 왜케 더븐건지;;;
지금 종아리 아파 죽을지경입니다~;죽진 않겠지만;
내일은; 체육 실기시험; 배드민턴 복식 경기가 있는데; 제땜에; 울팀이 질까봐 걱정이 되네요;;;(땀표시를; 심하게 넣은가 같아서 좀 찜찜하긴 하지만 그래도 알바하면서 땀흘린거에 비하면 별거 아닌거 같네요; 아하하핫^ ^)
집에 오니까; 아빠랑 엄마랑 닌 대학도 안붙은게 알바를 하냐면서; 머라고 하시더군요
담부턴 그런거 하지말라면서.....ㅜ.ㅡ; 하긴; 대학도 안붙은게;;무슨;;
아무튼 무지 힘든하루였습니다~~^ ^
글고 돈을 아껴씁시다~ 힘든게 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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