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온사인 휘황한데 강아지는 처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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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대로 놀자하나 같이놀분 별로 업네
네는 어렵나? 네 분이 보셨건만 모두 묵묵부답..음음. 머..혼자서 놀아야하나..흑..
(ㅎㅎ 네는 좀 어렵죠...) 흑도와 백도... 어디서든 우러러보는 무림의 구성 영세제일존~
존~재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의 총괄이니 고로 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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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는 어렵다네 영세제일존님 그렇다고 안하네 붉은이리님 다로 끝나서 탈락하네
오~ 걍 단순한 끝말잇기가 아니었네~ 꽃미남 영세제일존 강호를 군림천하하네~ 변마왕 둔저와 색승 금강, 만사요희 신독소저도 무섭지않다네~
이 리플한개로 영세제일존님 더이상 못보네~
고인의 넋을 기리며....붉은 눈물...흘리네~
잠깐 질문! 6, 홍루님 부터 어떻게 끝말잇기가 되는거죠?
산에 가려 집을 나섰다네. 무등산이 구름에 가리워있네. 쏟아지는 비 때문에 발길돌려 컴 앞에 앉아 삽질하네
네...로 끝네는건 너무 치사하네~
네가 잘났냐..내가 잘났냐.. 몬소리여?
여가가 나니 끝말잇기를 즐기는군.
군것질은 하지말자, 이 오밤중에.
에..오늘 낮에 밤을 사와서 기쁨다. ^^
다 먹으면 또 사와야지. ^^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30분.
분위기가 썰렁하구나. -_-;;;
나는야 고구마도 사다 놓았다는거 아님까. ^^
까맣게 잊고 있던 옥수수를 오늘 삶아먹었는데, 넘 오래되서 그런지 맛이 없어서 다 버렸슴다. 흑흑..
흑저사랑님이 요즘 안보이는군요.
요기다 요렇게 댓글을 다시면 되는 검다.
다 같이 놀아봅시다~
다 끝내드리죠. 호위무사 보고 또 봐도 재밌네. 근데 9권까지밖에 없네. 10권 보고 싶은데...그런데 없네. 초우님! 호위무사 10권 플리즈~~~~~(외래어 써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즈름길 따라 먼저 도착하리라
라면 먹고 자면 얼굴 붓습니다.
즈려밟아 드리고 영원히 황천구경하네~~~
다행이 로또 4등 13만원이 어디인가 ㅡㅡ;
가끄음~씩 댓글들 달아주시는군요. 반가운 닉들이 많이 보이고 처음 뵙는 분들도 많이 보이십니다 그려. 녹목님이 저리 많이 댓글 다셨는데도 아직 30개밖에 댓글이 안 되다니... 역시 정담이용객들이 많이 주셨네여. 쩝쩝. 술퍼님은 이거 안보시려나요?
요즘 왜 이리 강호정담이 썰렁한지~ 빨리 빨리 강호정담이 살아났으면~
면발 부은 라면으로 하루를 해결하고
고롷게 면사로 얼굴을살짝 가리고 식당에앉아있는 여인네여.. 아름답구려 합석을 신청해도 되련지 궁금하다못해 가슴이 고장난거 같구려
고픈 배 술로 위로하네
네 생각 지우려 뻘짓 해보지만 나도 모르게 맺히는 이슬은
네 모습이 더욱더 아른 거리는 이유는 미련 떄문일까
은사시나무 아래 첫키스의 추억 술먹으며 생각하네
까치가 울고있어서 네가 나타날것만 같아.
아야~~~~~ 허리를 삐었네~~~~~~ 어찌할꼬~~~~~~~~~~~~~~~~~~~~~~~~~~~~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걸어가고있네 ~(-_-~)(~-_-)~
네로 계속 끝나니 할말이 없는걸~
걸레로 오랜만에 집안 청소나 해볼까..
니 안에 내 있다~
까~ 갑자기..db대마왕님의 강림이라니..
다 포기 하지마!
마! 그냥 포기해 나혼자 포기안할꼐 ㅋㅋ
꼐 꺠깬다~
스리슬쩍 끼어 들었더니 이미 지나간 끝말~
다들.......부자되세요
요구르트나 먹어야지
지지다..이젠..패스~
말이 이상하게 끝났나 어째 아무도 말을 잇지 않으시오.
말이 살찌는 계절...가을. 우리는 말일까...?
오잉? 오로 해야 하나..-_-a
나 돌아 갈래~~~~~~~T,.T
래도(來盜)는 와룡강 선생님의 책이지
지겹다 공부..그러나..해야만 한다..
다리폈다 접었다 운동하네
네미! 엄마가 컴 그만하고 자라고하네
네(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나뺴고는 나이먹은↑
나참..오늘 원래 수능날까지 잠수 탈라 했는데 하오대문 때문에...
에구 미치겠군..
팡야를 하고싶지만 심즈2를 제일 하고싶어라~
군고구마와 군밤먹고팡~~~
라면에 소주한잔 캬~~~~~
캬는...어려운데...신독님 이글 연결되도록 위로 업하는건 어때요?
요즘 정담란이 나날이 썰렁해지고 있슴다.
다들 주무시남? -_-a
남몰래 혼자서 라면을 끓여먹었슴다. 라면 1개로는 배가 안차네요. = =;;;
요리도 좋지만, 역시 라면이 좋슴다. 길가다가 라면 냄새 맡으면 먹고 싶어요. 라면 중독이 아닐까요? ^^ 오.. 라면 넘 좋다아~~ -ㅠ-
아니 근데, 정담란의 고수들은 다 어디로 가셨을까요? 왜 안보이지요?
요즘은 잘안보이네요...^^ 그래도 잘찾아 보면 있을지도...
도대체가 새벽4시반까지 안자고 뭐합니까? 정말 궁금해요
요쿠르트 아줌마~! 요쿠르트 주세요~~
요구르트 없으면 야구르트 주셈.
셈나면 요플레 주솸~~~
솸은 너무 어렵다네. 다른 말로 끝내 주소.
리.. 리플수가 지존입네다...
다들 공부 열심히 하세요~~ 수능이 얼마 안남았습니당>ㅁ<(오랜만에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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