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지막 말 정말 절절히 공감합니다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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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살이 찌는 느낌이라서요 저는...ㅠㅠㅠ
저도 마른 체질이었으면 한 적이 있지만, 현실은....ㅠㅠ 그냥 살기로 마음먹었네요. ㅠㅠ
저도 포기했습니다 ㅠㅠ 그런 체질은 정말 타고나는 것이니까요. 무엇보다도 맛있는 음식을 포기하기가 힘이 듭니다. 오늘만 해도 초밥 25피스를 완빤치로 다 털어버렸...
저도 그런 체질이면 좋겠습니다. 근육이 부족해서 5년 뒤가 걱정입니다. 살찌기는 싫고, 운동하기도 싫고. ....
가만히 앉아서 컴이나 하는 게 만고의 진리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D...
으음...여기서 살 찌고 싶다하면 맞을려나요 ㅎㅎ 살 빠지는 법은 간단해요 많이 걸으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하루에 한 시간 이상씩 걷는 편인데요 이렇게 더운날에는 밤에 걷는 게 좋습니다. 학교 운동장에서요
날씨가 조금만 덜 더우면 야밤의 산책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D 걷는 게 가장 쉬우면서도 효과도 보장되는 운동이니까요!
미안합니다. 기초대사량이 높은 체질 중에서도 특히 더 높은 체질이라서 별짓을 다해봣지만 (운동부터 병원진단까지) 언제나 그 상태 그대로입니다. 식사는 하루 네끼에서 다섯끼. 보통 혼자서 3인분 정도를 먹습니다. 연비가 미칠듯이 나빠서 식사를 들이부으면서 삽니다. 밥값도 꽤나 많이 나가죠. 저는 아무리 봐도 이 체질이 비정상인 것 같은데, 의외로 병원에서는 굉장히 건강한 체질이라더군요. 하여튼 더 말하면 맞을 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운동을 너무 싫어해서... 부럽네요 저도.
잣...저 군대있을때 우리중대가 신막사땜에 우리중대만 야포버려진데 이사갔는데...여기 잣나무가 무진장 많이있어서..첨에는 px두없고해서 한두개씩까먹어는데..주임원사가 그거보고는..주말에 빨간마대 20장 주고 가면서 잣채워놓으라고해서...주말마다 잣따서...솔방울같이생긴거에서 찻추려낸다고 주말다날라간거 생각하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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