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심심찮케 미국과 영국에서 여교사 문제가 나오는군요. 이것이 문화의 차이란 걸까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여교사같이 인기 있는 직업군이 결혼안하고 있을리가 없을텐데 외국은 사정이 상당히 다르다고 볼 수 있겠네요.
여교사가 인기가 별루 없는 것인가? ㅋ
아니면 성문화가 요상해져서 그런 것인가요? 문화적 차이인지 개인적 차이인지 잘몰르게땀; ㅋ
헌데 그것은 그렇타치고 재판종결의 이유가 심히 요상합니다요.
혐의사실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서 공정한 재판이 안된다? 결국 재판절차의 하자가 있는 관계로 기각한다?
영미법이 절차위주의 인권보호법이긴 하지만 보도내용이 상당히 말이 안되네요. 이해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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