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새롭군요.
아직 낯설지만 깨끗해졌다는 느낌...
파란색이라 역시...
고무판.
장르문학의 모태가 되어
장르문학을 한수 아래로 보는 세인들에게 커다란 경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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