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백수 생활을 접고

1년 동안 게임 기획한다고 집안의 모진 탄압을 이겨내며 버텨왔건만~~

결론은 개발자로써 가게 됐네요~

하~~

게임쪽이 아니라 이제는 포기해야 할듯~

내일부터 출근을 하는데~~

지금 너무 떨립니다.~

잘 할수 있을지~~~

어무이~~

저..잘 할께요~~~

[AMG]

그렇게 떨림을 즐겨보심이 어떨지요.

그런 설레임이 나중엔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내가 저땐 괜히 떨었었지." 이러면서요..

[황금박쥐]

힘내세요~

[용마]

화이팅!! ^^

[lullullu]

힘내세요 ^^

[無心刀]

감사합니다.~~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들어왔더니..격려를..ㅠ.ㅠ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루이경]

개발자는 별거 없습니다..팀장이 아니시라면..그냥 일단 적당한 스펙에 맞추어 할당량이 주어 질겁니다..그냥 열씨미 한다구 하면 됩니다..못하는거 끙끙거리지 마시고요....대인관계원만이 모든것에 우선 합니다....

[하운]

네.. 축하 드립니다!
힘내주세요!!

[퀘스트]

잘 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