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체력장때 한번 무림고수가 되어봤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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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너야 할 길이 있는데 저 멀리 신호등이 있을때....거기까지 가기 귀찮아서.........
음..... 정상인님은 정말 정상이시군요...... 전 제가 가는길이 신호등이거니하고 갈때가 많은데..... 부끄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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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국놈들이 헛소리 지껄일때마요....무림 고수만 된다면..으..정말.. 헛소리 하는 것들 한놈 한놈 찾아가서 다 죽여버릴껍니다..
무림 고수.. 자객이 되어서~ ! 눈 밖에 난놈들 하나씩 베어야죠..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정치인들 싹~다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부시랑 후진타오랑 몇몇만 조용히 조져나도 세계의 평화가 올듯...그리고 세계 평화에 역행하려는 자들을 하나둘 제거 하다 보면 유토피아가....ㅎㅎ 무엇보다 여자 사귈때죠.--;
그러다가 그림자무사 서문 꼴 납니다. 무림고수한테도 모기는 무서워요!! 므흣
..... 학교갔다 집에올때 경공을....
놀러갈때 경공..
쩝..ㅡㅡ; 아주.이쁜..가시나가 있을때.. 섭혼술을....ㅡㅡ;;;
=ㅅ= 소림축구처럼 등교할때 경공, 뭐 나두고 왔으면 경공, 점심시간에 집으로 경공, 교실갈때 경공으로 창문으로 폴짝, 늦었을때 11층 아파트에서 폴짝, 기분나쁠때 백보신권으로 퍼퍼벅, 경찰이 쫒아오면 경공으로 줄행랑, 돈이 떨어지면 은신술과 경공으로 한국은행 부산지점을...... ==================고로 결국엔 경공의 고수가 꿈.
ㅇㅇㅇㅇ 생각해보니 섭혼술이 가장 맘에 드는데요~ 여러가지 의미로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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