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종교자체를 사회적 산물로 보는 견해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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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란 인간이 필요함에 탄생한 존재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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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서 이야기하면 신의 존재가 필요하기에 인간들이 만들어낸...;;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견해 입니다.. 종교 믿는분들 돌던지지 마세요;;
신은 죽었다, 죽은 신 얘기해도 안 살아난다. 인간이 만든 신을 인간이 죽였다, 신은 순수한 이상적 감정이다, 그것이 죽었다, 현대의 절망은 신이 죽었다는 것이다, 현대의 희망은 거기서 시작되어야 한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약간 헛소리를 유발하는 주제라 저에겐 돌좀 던져주세요. 몽롱한게 잠이 덜깻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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