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연속글이다. ㅎㅎ 지금 kbs1에서 세계는 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인데..

불교 기독교 이슬람종교인 시인 코메디언 신경학자등이 나와서 신에 대한 이야기 하는데요.웃기네요.종교인은 뜬구름 잡기요.학자는 이론적인 이야기고 나머지는 착하게 살면 되지 않나..하는 이야기하는데..결국은 결론이 안나는 이야기.......ㅡ.ㅡ;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전..그렇게 생각하는데 ..

신의 의도는 이런게 아닌데 인간이 개판으로 만들엇다는......종교의 무너짐은 인간의 이기심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거죠.대표적으로 예수님이 전한 하늘의 말씀을 유일신이라는것을 이용해 타국을 식민지화하고 강제 점령하거나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있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金氏]

전 종교자체를 사회적 산물로 보는 견해를 지지합니다.

[카발리스트]

신이란 인간이 필요함에 탄생한 존재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카발리스트]

풀어서 이야기하면 신의 존재가 필요하기에 인간들이 만들어낸...;;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견해 입니다..

종교 믿는분들 돌던지지 마세요;;

[박람강기]

신은 죽었다, 죽은 신 얘기해도 안 살아난다. 인간이 만든 신을 인간이 죽였다, 신은 순수한 이상적 감정이다, 그것이 죽었다, 현대의 절망은 신이 죽었다는 것이다, 현대의 희망은 거기서 시작되어야 한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약간 헛소리를 유발하는 주제라 저에겐 돌좀 던져주세요. 몽롱한게 잠이 덜깻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