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주는 뭘 먹었죠~~~ 배고픈 검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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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기혁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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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너무 너무 유익했구요. 박현 형님, 담에는 중간에 새지 않겠습니다. 참...회 너무 맛있었습니다. 방긋 ^,^
음..대구 자갈마당 아직 살아있나요? 개인적으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흠냐...바르카스 스토리...윤용혁 님이 쓰신것이군요...ㅋㅋ 얼마전에 우리집 앞에 모모집에 세 들어 살앗던걸로..지금은 잘 몰겟네요 -_-; 윤용혁님이 그집 주인 딸한테 죄의전사 몇권인지 몰라도 줬었는데 아줌마가 울엄마한테 줘서 제가 가지고 있다는 ㅋㅋ ㅡㅡ; 대구모 언제 함하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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